http://www.searchenginecaffe.com/2011/04/ecir-2011-best-paper-awards-and-other.html 

정리를 잘해놈.

A User-Oriented Model for Expert Finding
-> best paper 상을 받았는데 나도 생각했던 것이라 얼마나 완성도 있을지가 궁금해 읽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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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효정

혁신은 끊임없이 이뤄진다.(Innovation, not instant perfection)
혁신은 그 속성상 한번에 이뤄지기는 어렵다.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대부분 베타(시범) 버전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공유할 수 있는 것을 모두 공유하라.(Share everything you can)
전 직원이 인트라넷을 통해 모든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협력을 위해서는 서로 잘 알아야 한다.


현명한 인재, 우리는 당신을 고용한다.(You’re brilliant, we’re hiring)
같은 일을 하는 많은 사람의 피드백을 받아 당신을 선발한다.


꿈을 좇아라.(A license to pursue dreams)
근무시간의 20%는 일이 아닌 자신의 개인적 관심사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다소 황당하고 엉뚱한 주제도 얼마든지 좋다. 구글 뉴스와 지메일, 기념일 로고 같은 아이디어의 상당수가 바로 ‘20% 프로젝트에서 나왔다.


정치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데이터를 활용하라.(Don’t politic, use data)
같은 아이디어를 갖고 논의했을 때 목소리가 큰 사람보다, 다양한 데이터를 제시하는 사람이 유리하다.


아이디어는 어디에서나 얻을 수 있다.(Ideas come from everywhere)
구글은 어떤 조직의 부서원이든 혁신적 아이디어를 내기를 기대한다. 심지어 파이낸스팀에게서도 말이다.


창의력은 제한이 있을 때 배가된다.(Creativity loves restraint)
데드라인 같은 제약 조건은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다.


돈보다는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라.(Worry about usage and users, not money)
이용하기 간편하고 사용자가 빠져들기 쉬운 서비스를 제공하라. 돈은 알아서 따라온다.


프로젝트를 포기하지 말라. 변형하면 된다.(Don’t kill projects, morph them)
성공하지 못한 프로젝트를 그냥 버리지 말고 다시 활용하라. 지금은 사라진구글 노트북서비스는 현재구글 닥스(Docs)’로 대체됐다

 

Posted by 한효정
Posted by 한효정

2010. 8. 19. 09:37 Aphorism/Diary


알고나면 쉽게 느껴지는 법.. 
그러나 그 앎을 얻기가 힘들뿐... 

방법론은 매우 여러가지가 존재함.. 
논문도 정말 다양하게 존재함... 
어떤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눈도 매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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