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5. 07:09 Aphorism/Diary
체함
경민과 술한잔 하고 왔다 그리고 일요일 하루 종일 배아파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 ,,, 혼자 사는 서라움이란 ... 눈꺼풀 떼어내고 맑은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자 ~ 상처 투성인 몸과 마음 ~ 누가 자처한 길인가? 지금 필요한 것은 형식적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 배아픈 건 언제 좋아질런지 ㅜ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Aphorism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욕, 시간 부족 (0) | 2010.05.21 |
---|---|
내 티스토리 다시 시작! (0) | 2010.05.09 |
아이폰에서 글쓰기 테스트 (0) | 2010.02.04 |
Oh! 소녀시대 (0) | 2010.01.31 |
최근 사진들.. (0) | 201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