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5. 07:09 Aphorism/Diary

체함



경민과 술한잔 하고 왔다 그리고 일요일 하루 종일 배아파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 ,,, 혼자 사는 서라움이란 ... 눈꺼풀 떼어내고 맑은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자 ~ 상처 투성인 몸과 마음 ~ 누가 자처한 길인가? 지금 필요한 것은 형식적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 배아픈 건 언제 좋아질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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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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