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비전 분야 사람들은 이 말에 항상 감사하며 ...)
구글 모바일 센터에서 한 것임을 알 수 있고..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다고 한다.
(당연히.. local feature가 부족한 것을 recognition 하려고 하면 안되지..)
잘되는 것
books & DVDs, landmarks, logos, contact info, artwork, businesses, products, barcodes, or text
잘 안되는 것
animals, plants, cars, furniture, or apparel
안드로이드폰에서 돌아간다고 한다. ㅎ (이런; 아이폰 유저로써 버럭;;; ㅋㅋㅋ)
아래는 데모 동영상
구글 고글스는 킬러다. 왜냐하면 내가 쓰고 있는 유사 어플이 아이폰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 한 번 살표보자.
물론 컨텐츠의 문제로 직결되기도 한다. 결국 나중에는 많은 DB를 갖춘 쪽이 승리하겠지만...
바코드 인식
RedLaser, QRooQRoo, 지름도우미, Daum책
내 주변 정보 (argumented reality)
iNeedCoffee, Odiyar Lite, Navigator, Nearest ~, AroundMe
현재는 매우 오류율이 높음.. (구글 지도 쓰니.. 제주도는 꽝!)
바코드를 찍는 것보다 책을 그냥 찍는게 편리하고 쉽다.
기타 수작업으로 하는 많은 것들을 자동으로 사진만 찍어서 해주겠다고 하니 분명 킬러 어플일 수 밖에 없다.